
[독서 후기]
돈은 무엇인가. 우리는 과연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해야할까?
아직도 돈을 욕심내는 것이 비난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위선적이다.
돈은 우리 사회에서 거의 대부분의 것들을 얻을 때 필요하다.
때로는 나의 방어막이 되기도 하고 나의 안락한 소파가 되기도 하며 나의 소중한 가족을 먹여 살릴 힘이 된다.
그래서 오늘도 한 번 돈에 관한 책을 읽어보았다
요즘 유튜브에도 알고리즘으로 많이 띄는 선생님,
주언규 샘의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를 읽었다.
부자가 되려면 금수저 말고는 성공을 해야 하는데..
이 성공을 이룩하기 위해서 시행착오와 능력, 실패, 고난 등을 거쳐서 통과해야 한다.
부자의 그릇은 한 번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며..
공부와 실행, 투자와 저축 등을 통한 여러번의 시도와 실천이 필요하다.
실패도 자산이다.
실패를 통하여야만 성공을 이룩할 수 있다.
더욱이 금수저가 아니라면 돈을 다룰 수 있는 능력과
돈을 투자하는 방법 등을 배워야함이 타당한 결론이다.
저축? 저축만으로는 절대 미래에 집 한 채 장만하려면 몇십년이 소모된다. 그러기에 나는 돈에 관련된 책을 읽어가며 실천중이다.
주언규 선생님은 말씀하신다.
“남의 말은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렇다! 나의 성공을 진정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 응원해주는 사람고 나와 관계가 깊은 사람들 뿐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걱정 조언 하는 척하며 자신의 얄팍한 분석을 제시하고 잘되면 자기탓 않되면 그럴줄알았어로 일관한다.
이런 시선이 싫다면 노력하여 결과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다.
결국 타인의 시선은 성공하면 질투, 실패하면 조롱이다.
지금의 세상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생각이다.
그리하여 가난을 벗어나기 위하여 우리는 더욱더 발버둥 쳐야 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부의 길을 걸어나가야 한다.
주변의 비웃음이 두려운가?
주변의 평가가 두렵나?
주변에서 그게 되겠냐고 한다면?
그것은 실패가 되지 못한다
허나,
그 말에 자신감을 잃고 주저않는다면
그것이 진정한 패배다.
두려워하지 말고
부의 길을 똑바로 응시하며
걸어 나아가야 겠다.
여러 선배님의 주옥같은 경험과 이야기
이 책을 통하여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주언규 #혹시돈얘기해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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