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들러심리학을읽는밤1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미움받을 용기 & 인생의 의미 & 나 자신을 위한 삶 ‘타인의 시선따위는 내 인생에 전혀 상관이 없다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나는 누구를 위하여 살고 있는가? 물론 자기자신을 위하여 산다고들 말은 한다. 과연 실상은 그렇던가? 누군가의 남편, 누군가의 동료, 직장 내에서 중요한 포지션 등 우리는 수많은 가면과 타이틀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 책에서 특히나 감명받은 부분은 나 자신을 위한 삶에 누구의 눈치도 누구의 질타도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시선과 압박에 의해 인생이 끌려가 살고 있다면 30년후 당신의 인생은 후회와 뼈저림만 남을텐가? 책임감? 중요한 덕목이다. 하지만 주위사람들은 언제나 결과만 볼 뿐 당신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얼마나 상심이 큰 지(나쁜 결과가 나온다면)는 상관하지 않는다. 당신 인생의 주인공은 언제나 당신뿐이다. 그 누구도 아니다.. 2025.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