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책을 읽는 남자, 미챠입니다.
오늘 읽어본 책은 “부자의 몸” 입니다. 부자들의 신체조건인가 아니면 마음가짐에 의한 단정한 자세인가 부자의 몸이란 엄떤 것인지, 궁금증을 가져가면서 읽어 내려갔습니다.
바로 아래 책입니다.
어찌보면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적인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예로부터 몸이 병들면 마음이 상하는 것은 물론이고 반대로 마음이 상하면 몸이 괴롭고 힘듭니다.
의사이자 유튜버, 심리학 공부 등을 하신 이동환 박사님께서는 성공은 자신의 심리상태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긍정적인 심리를 가질수록 점점 더 좋은 일이 생기고 시너지효과가 나오고 몸도 건강해지고 삶이 윤택해집니다.
반대로, 맨날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만 하는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일만 생기고 힘이 들고 번아웃이 됩니다.
이것을 이동환 박사님께서는 이런 현상들응 의학적으로도 풀이를 해주어서 아주 좋은 책입니다.
무기력을 극복하려면, 현재 심리 상태가 어떤 지를 파악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려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시간이 필요하고 연습을 해야합니다.-
책, 시크릿과 같은 관점에서도 볼 수 있는게, 우주의 기운으로 간절히 원하면 된다. 어찌보면 다른 말이지만 결국은 핵심적으로 이 책에서 주장하는 주요한 메시지입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도 우리는 있지만 없고 없지만 있는 존재입니다. 제가 과학은 잘모르지만 양자? 역학? 이런것이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 우리에게 긍정적인 마음과 행동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 올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대범하고 항상 좋은 방향 방법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
외부의 상황과 결과는 주어지는 것이지만 그것을 보는 우리들의 관점은 천차만별이고 그 증 부자들은 긍정적 최선의 방향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부자의 몸은 부자의 마음가짐, 즉 정신으로부터 나오고,
건강한 정신은 또 건강한 몸이 됩니다!
긍정적이고 한결같은 마음가짐으로 부를 이루려 노력 한다면,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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