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그의 과거 행적과 사업가적 기질로 성공을 거두기까지의 일대기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어려서부터 사업가적 재능이 풍부했던 그의 배경과 특성을 살펴 볼 수 있는 책으로 읽으면서 재밌었다.
사업가에서부터 미국의 대통령까지 그의 성공궤도는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이루어졌는가.. 궁금하지 아니할 수 없다.
그의 정치이단아적 특성으로 미국인들을 매료시켰으며 정치판을 거래의 협상의 자리로 여기게끔 했다.
즉 사업을 대하는 사고방식과 태도를 정치에 대이바여 어떻게 융합시켰는지에 대하여
그의 사상과 철학은 가히 비즈니적 정치이다.
트럼프는 항상 큰 꿈을 가지고 안되는 것은 될 때까지 얻으려는 것은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엿볼수 있다. 그러한 자세와 신념으로 높은 위치에 오르고 자신의 국가의 번영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
정치에 비즈니스를 대입하여 국가를 부유하게 만들겠다는 그의 철학과 정치 신념이 어떤 유년시절과 성장기, 사업을 시작한 청년, 지금의 트럼프를 만들었는 지 유추하고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다.
어떻게 원하는 바를 얻는가, 어떤 협상과 외교를 할 것인가는 사업분야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협상과 외교에도 여실히 드러난다. 그런 특징들은 그의 대담함과 정치적 승부수, 과장법, 급진적인 정책 등을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를 둘러싼 정치적 성향과 행보에는 긍정적인 견해와 부정적인 견해가 공존하지만 그가 위대한 사업가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며 우리가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놓고 봤을 때 그에 대하여 공부하는 것은 필수 이다.
이상한 사람이라면 왜 이상한 사람인지 분석해야 한다.
어찌됬든 국제정세에 트럼프라는 인물은 우리나라에 있어 엄청난 중요한 인물이며 우리나라의 경제, 정치, 사회에 빼놓을 수 없는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인물이기 떄문이다.
그의 사업가적 기질은 미국 경제를 MAKE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에 도움이 될 것인지, 해가 될 것인지,
그를 제대로 알고 무슨 사상과 자세로 세상을 살아왔는 지 본다면 더욱 더 이 매료적인 인물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자서전같은 이 책은 추천할 만한 책이다.
책 후기 소개
by 미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