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고른 가장 큰 이유는 부를 거머쥐기 위함이다. 요즘 들어 돈에 관련한 책을 많이 읽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돈이 좋기 때문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정확히 말하면 돈을 좋아한다기보다 돈을 활용하여 많을 것을 할 수 있다는 속성 때문에 좋아한다
모두가 그럴 것이다! 간혹 두 종류의 사람은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1. 돈 자체가 좋아 2. 돈이 전부는 아니야
돈 자체가 좋다는 것은 아마도 돈이 주는 평온함과 안락한 자기위안의 효과를 좋아하는 것 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언뜻보면 숭고한 이라고 여겨질 지도 모르나.. 세상에 그런 순진한 생각은.. 음..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것이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뭐냐고? 이 책을 읽고 부의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조금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독자다
이 책은 내가 두번이나 읽었다
돈을 공부하려는 사람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적은 것 작은 것으로 큰 것 긴 것 을 끌어 올려면 우리는 부의 레버리지를 이용해야 한다
그런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돈을 부르고 더 많은 돈은 더 많은 돈을 부르는 구조이긴하다
보도 섀퍼 선생님은 말씀하신다
“아직도 일한 만큼 버는가?
무조건 1년 안에 수입의 20%부터 늘려라!”
이 책에 나오는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은 다섯가지 직업의 종류를 가지고 살아가는데… 직장인이라면 평범한 사람이다 즉 샐러리맨 이 사람들은 회사를 위해 사장님을 위해 산다
이 책의 재밌는 점은 이런 직장인인 사람들에게도 조언을 준다. 당장 부업으로 다른 것을 시도하여 수입의 창출원을 만들라고 말이다.
부자가 되려면 투자자와 기업가 등이 될 수 도있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고 부를 거머쥐는 일은 누구나 각자의 방법으로 이룰 수 있지만 현재에 안주하는 사람들은 결코 이룰 수 없다고 한다.
때로는 과감히 지금 하던 일을 그만두고 터닝포인트를 만들것!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 지 진지하게 고민할 것
일이 재미없고 정말 출근하기가 죽도록 싫은데 쳇바퀴 삶에 몸을 맡긴 자본주의의 농노가 된다는 것.. 그런 것을 버려야 한다고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나는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 또 그 부를 이룩할 수 있는. 포텐셜과 기본기가 나에게 존재하는 지..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부의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부자의 그릇을 만들 수 있다!
물론 때로는 적극적으로, 때로는 과감히..
#보도섀퍼 #부의레버리지